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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 전국VOL.086 ·

국토부 실거래가에 경매 낙찰가는 안 들어갑니다

낙찰가의 41.75%는 원 단위라 만원 단위 실거래 원장과 일치 0건입니다. 424건을 대조했고, 시세가 경매가로 끌려 내려가지 않습니다.

sallim 부동산 데이터팀⏱️ 10분 분량

실제로 들어온 질문에 부동산 데이터를 직접 조회해 답한 글입니다. 아래 수치는 전부 2026-09-28에 실제로 불러온 값입니다. 이 질문은 네이버 지식iN에서 한 번 관측된 질문이고, 수요가 크다는 근거가 있어서 고른 것은 아닙니다.

질문 — 국토부실거래가에 경매낙찰가포함?

답부터 — 안 들어갑니다

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는 법원경매 낙찰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. 실거래가의 모집단은 부동산거래신고 매매 원장이고, 경매 낙찰은 그 원장에 올라오지 않습니다.

"그럴 것이다"가 아니라 실제로 맞대 봤습니다. 2025-01~2026-06 사이 경매 아파트 낙찰 424건을 같은 기간 실거래 439,330건과 대조했고, 근거는 셋입니다.

① 금액 단위부터 다릅니다. 실거래 금액은 439,330건 전부가 만원 단위입니다. 반면 경매 낙찰가는 41.75%가 만원 아래 끝자리를 갖고 있습니다. 경매는 입찰가를 원 단위까지 써내기 때문입니다. 그 177건은 실거래 원장에 같은 금액으로 있을 수가 없고, 실제로 일치 0건이었습니다.

② 맞는 것처럼 보이는 건 우연입니다. "같은 동네 + 금액 완전일치"를 낙찰 후 180일 안에서 세면 29건이 나옵니다. 그런데 낙찰 전 180일, 즉 낙찰 거래가 신고될 수 없는 기간에서 세면 133건이 나옵니다. 불가능한 기간 쪽이 더 많으니, 29건은 같은 동네에서 딱 떨어지는 금액이 겹친 것일 뿐입니다. 지번까지 맞은 것은 424건 중 1건이고, 그것도 딱 떨어지는 금액이었습니다.

③ 원장에 '경매'라는 구분이 없습니다. 실거래 원장의 거래 유형은 중개거래·직거래 두 가지뿐입니다.

법 쪽 설명도 같은 방향입니다. 부동산거래신고법이 신고하라고 하는 것은 매매계약입니다. 법원경매는 민사집행법에 따른 매각이지 매매계약이 아닙니다. 다만 저희가 직접 확인한 것은 원장이고, 법 해석은 그 결과를 뒷받침하는 정도로만 적습니다.

왜 물으셨나요 — 이유에 따라 쓸모가 갈립니다

하나 골라 주시면 그 갈래만 펼쳐집니다.

이 질문을 하신 이유가 어느 쪽입니까?

아닙니다. 실거래 시세는 경매 낙찰가 때문에 끌려 내려가지 않습니다.

대신 다른 것이 섞입니다 — 지분 거래나 증여성 직거래가 실거래에 그대로 들어가고, 이 집계에는 그런 거래를 걸러내는 장치가 없습니다. 서울 아파트로 보면 이렇습니다.

  • 2026년 9월 서울 실거래 최저값은 4,732만원입니다. 조회 결과가 이런 값을 지분·증여성 직거래의 예로 직접 짚어 둡니다.
  • 그래서 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을 보셔야 합니다. 최근 12개월 서울 평균은 11억 8,714만원인데, 월별 중앙값을 거래량 가중으로 모은 값은 9억 4,127만원입니다. 비싼 거래 쪽 꼬리가 길어 평균이 위로 끌려 있습니다.
  • 마지막으로 다 끝난 달인 2026년 8월 서울 중앙값은 8억 7,000만원(3,473건)입니다. 9월은 아직 신고가 들어오는 중이라 대표값으로 쓰시면 안 됩니다.

실거래가 조회에는 없는 게 정상입니다. 거기서 경매 낙찰 사례를 찾으시면 한 건도 안 나옵니다.

  • 낙찰가는 법원경매정보(courtauction.go.kr)의 매각결과에 있습니다.
  • 경매사건검색에 법원명 + 사건번호(예: 2025타경4883)를 넣어 찾습니다. 사건번호는 법원마다 겹칠 수 있어 법원명을 꼭 함께 넣으셔야 합니다.

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. 경매에서 말하는 낙찰가율은 감정가에 견준 비율이지 실거래가에 견준 비율이 아닙니다.

  • 서울 아파트 매각결과 226건(매각기일 2026-06-22~2026-09-23)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93.0%, 최고는 164.0%입니다.
  • 감정가 대비 100%를 넘었다고 실거래보다 비싸게 샀다는 뜻은 아닙니다. 감정가와 실거래가는 서로 다른 값이라 둘은 따로 움직입니다.

실거래와 견주려면 같은 단지·같은 평형의 실거래를 따로 붙여 봐야 합니다. 경기 아파트로 그렇게 맞대 본 글이 경기 아파트 경매 낙찰/실거래 시세 순위입니다. 아래 두 번째 물음에서 유찰 횟수별 값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재지 않았습니다. "안 들어간다"는 판정은 법원경매만 대상으로 했습니다.

  • 공매 낙찰가가 실거래에 섞이는지는 확인하지 않았고, 섞여 있다는 뜻도 안 섞여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.
  • 공매 낙찰가율과 법원경매 낙찰가율은 분모와 가격을 낮추는 규칙이 달라서 둘을 섞어 평균 내면 안 됩니다.
보고 계신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은 몇 번 유찰됐습니까?

첫 기일에 팔린 물건 64건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111.0%입니다.

  • 감정가보다 비싸게 팔리는 것이 이 구간에선 오히려 보통입니다.
  • 그래서 "감정가 이상이면 비싸다"는 어림은 여기서 맞지 않습니다. 같은 단지 실거래와 따로 견주셔야 합니다.

한 번 유찰된 물건 87건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93.2%입니다.

  • 서울 전체 중앙값 93.0%와 거의 같은 자리입니다.
  • 평형에 따라서도 갈립니다 — 전용 60~84㎡ 65건은 중앙값 98.6%, 59㎡ 이하 63건은 84.8%입니다.

두 번 유찰된 물건 40건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78.1%입니다.

  • 세 번 유찰은 10건, 중앙값 62.9%로 더 내려갑니다.
  • 왜 유찰됐는지는 이 숫자가 말해 주지 않습니다. 낮은 낙찰가율을 그대로 "싸다"로 읽기 전에 그 물건의 매각물건명세서를 보셔야 합니다.

정리

  • 포함 안 됩니다. 국토부 실거래가는 매매 신고 원장이고, 법원경매 낙찰은 거기 없습니다.
  • 증거 — 낙찰가 41.75%가 원 단위라 일치 0건, 금액 일치는 불가능한 기간(133건)이 더 많은 우연, 원장 거래 유형은 중개·직거래 둘뿐.
  • 그래서 시세는 경매가로 오염되지 않았습니다. 흐리는 건 지분·증여성 직거래이고, 중앙값으로 읽으면 됩니다.
  • 낙찰가는 법원경매정보에서, 법원명 + 사건번호로 찾습니다.
  • 낙찰가율 100% 초과 ≠ 실거래보다 비쌈. 분모가 감정가입니다.

확인하지 못한 것

  • 실측 범위가 있습니다. "안 들어간다"는 판정은 아파트 매매 2025-01~2026-06에서 잰 것입니다. 빌라·오피스텔·토지 실거래, 그리고 증여·상속·분양권 전매는 이 판정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.
  • 공매(온비드)는 재지 않았습니다. 섞여 있다는 뜻도, 안 섞여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.
  • 법 해석이 아니라 원장 측정입니다. 법 쪽 설명은 측정과 같은 방향이라는 것까지만 말씀드립니다.
  • 서울 낙찰가율 226건은 매각기일 2026-06-22~2026-09-23 매각결과입니다. 이 기간 밖 시장과 섞어 읽지 마세요. 개별 물건은 평형대·유찰 횟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.
  • 이 질문의 수요 근거 — 네이버 지식iN에서 한 번 관측된 질문입니다. 조회수 같은 지표가 없어 수요가 크다고 말할 근거는 없습니다.
  • 데이터 확인일: 실거래·낙찰가율 모두 2026-09-28 조회. 실거래 모집단 판정은 2026-08-21 실측입니다.

이 글의 근거

범위
표본 226건
데이터셋
realty-transactions
확인하지 못한 것
  • 판정의 실측 범위는 아파트 매매 2025-01~2026-06입니다. 빌라·오피스텔·토지 실거래, 그리고 증여·상속·분양권 전매는 이 판정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.
  • 공매(온비드) 낙찰가가 실거래에 섞이는지는 재지 않았습니다. 섞여 있다는 뜻도, 안 섞여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.
  • 저희가 잰 것은 원장이지 법 해석이 아닙니다. 법 쪽 설명은 측정과 같은 방향이라는 것까지만 말씀드립니다.
  • 서울 낙찰가율은 매각기일 2026-06-22~2026-09-23 사이 226건입니다. 이 기간 밖의 시장과 섞어 읽으시면 안 됩니다.

기계가 읽는 같은 자료 https://sallim.app/cite/molit-price-excludes-auction-202609.js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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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번호나 단지·지역을 적어 물으시면 그 사건의 매각 일정·최저가·유찰 이력과 같은 동네 낙찰가율, 인수·소멸 규칙(대항력·배당요구종기·최우선변제 기준표)을 찾아 답합니다. 다만 그 사건이 인수인지 소멸인지는 판정하지 않습니다 — 등기부와 명세서 원문에서 갈립니다. 질문을 남기시면 짧은 답이 먼저(보통 1분 안팎) 뜨고, 자세한 리포트가 몇 분 뒤 링크로 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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